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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된 예배(말1:6-11)
2021-09-17 16:53:20  

헛된 예배(1:6-11)

70년간 바벨론 포로생활을 마치고 예루살렘으로 돌아온 유대인들은 성전을 재건하고 다윗시대처럼 강력한 나라가, 솔로몬 시대처럼 번영의 나라가 도래하리라고 믿었지만 아무 것도 변하지 않자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것에 회의를 느끼고 제물의 질도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제사장이라면 당연히 해야 할 일들도 기피하고 자신의 직무를 타인에게 미루며 태만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도 하나 같이 하나님의 축복은 간구했습니다(1:7-8) 제사드린다(희생을 드린다)는 것은 오늘날로 말하면예배를 드린다는 의미죠. 희생이 있어야 진정한 예배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은 하나님께 드려지는 예배에 희생이 없었습니다. 오히려 하나님께 제물로 드려지는 것을 손해 보는 것으로 생각하고이 일이 얼마나 번거로운고너무 짐이 된다는 말입니다. 저는 것 눈먼 것 병든 것등을 제물로 드렸습니다. 그러면서도 그들은 염치없이 예배를 드렸으니 축복은 주시겠지 하고 축복을 구했습니다.

참된 예배에는 힘에 겨운 희생이 따라야 정상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신실한 성도라면 이런 희생이 오히려 기쁨이 됩니다. 물질의 희생도 기쁨이요, 육체의 희생도 기쁨이고, 시간적 희생도 감사할 따름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엄청난 사랑을 받은 자들이요, 영원한 소망의 언약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우리 신앙이 병드는 것은 절대 손해 보려고 하지 않으려는 마음 때문입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예배의 회복을 위해 내가 무엇을 희생해야 하는 가를 생각합시다.(1:10) 왜 저들은 하나님의 탄식을 들어야 했을까요? 희생이 없는 예배였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예배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감사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나에게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드리는 감사의 예식입니다. 오늘까지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유일한 시간이 예배입니다. 이런 귀중한 시간임을 생각하면 예배야말로 가장 귀하고 복된 시간입니다. 그러면 희생이 없는 예배, 즉 헛된 예배를 드린 자들의 결과는 무엇입니까?

 

첫째, 하나님께 긍휼히 여김을 받지 못한다고 합니다.(1:9)

 

하나님께서는 바른 예배를 드리지 않는 그들이 아무리 기도를 해도 응답치 않겠다고 하십니다. 희생이 없는 예배에 어떻게 응답하겠느냐는 말씀입니다. 우리 예수님도 영과 진리로 예배드리는 자를 찾으십니다. 찾으시는 이유는 교제하시기 위함이요 응답주시기 위함임을 알아야 합니

. 모든 면에 많이 부족한 성도라도 예배만 진실 되게 드리면 하나님께서 긍휼히 여기시고 축복하실 것입니다. 내 기도가 응답이 없다면 내가 예배에 얼마나 희생을 드리며 마음을 쏟고 있는지 예배드리는 내 자세가 어떤지 점검해 봅시다.

 

둘째, 헛된 예배를 드리는 자와는 관계를 청산하십니다.

 

1:11/전능하신 우리 하나님은 영광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이십니다. 내가 아니면 다른 곳에서 찾으십니다. 실지로 택함 받았던 백성인 이스라엘에게서 이방인에게로 하나님의 은혜가 넘어왔습니다. 성도에게 가장 무서운 것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되어 밖으로 버려지는 것이 성도에게 가장 무서운 결과입니다. 마치 사울 왕이 하나님으로부터 버려지는 것처럼, 하나님은 거짓 예배자와 희생이 없는 예배자와의 관계를 청산하신다고 하십니다.

 

셋째, 헛된 예배를 드리는 자는 결국 버려질 것을 말씀합니다.

 

2:3/하나님께서는 그들이 눈 먼 것, 저는 것, 병든 것을 가져와 당신의 제단을 멸시하셨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도 그들을 멸시하기 위하여 제물의 버려진 똥을 예배자의 얼굴에 바를 것이라고 하십니다. 원래 제물의 똥은 진밖에 가지고 가서 더러운 곳에서 태워졌습니다. 우리 각자에게 예배의 회복과 부흥은 반드시 일어나야 합니다. 예배는 성숙한 신앙인으로 가는 첫 걸음입니다. 예배가 없이는 신앙이 자랄 수가 없습니다. 성도는 예배를 통하여 믿음이 자랍니다. 또 예배가 없이는 하나님의 응답이 없습니다. 진정한 예배 안에서 하나님이 응답하십니다. 예배를 통하여 기도의 응답이 있고, 예배를 통하여 부르짖음의 응답이 있습니다. 더불어 희생의 예배가 없이는 하나님의 축복이 없습니다. 아무리 축복을 간구해도, 아무리 큰 축복을 갈망해도 희생의 예배가 없으면, 손실의 예배가 없으면 축복이 없습니다.

힘에 겹도록 희생의 예배를 드립시다. 예배가 바르게 회복됨으로 하나님과 관계회복을 이루어 축복받고 간증하십시다.

 

 

목장나눔-헛된 예배가 얼마나 하나님을 슬프시게 하는가 나누고 코로 나 시대에 더욱 힘써 바른 예배자가 되어 우리 하나님을 기 쁘시게 해드리도록 합심하여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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