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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롬8:12-17)
2020-10-10 16:36:53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8:12-17)

 

요즘 많은 성도들이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기보다 세상 물결에 휩쓸리며 살아가는 모습을 흔하게 보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성도의 최종목표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의 상속자가 되는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최후 승리를 거두어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째, 그리스도 안에서 항상 빚진 자임을 인식하며

살 때 최후 승리를 거둘 수 있습니다.(8:11-12)

 

여기서 빚진 자는 세상 빚이 아닙니다.(8:2) 구원받은 은혜의 빚이요, 부활의 영광이 예비 되어 있는 사랑의 빚을 진 것입니다. 성도는 이처럼 엄청난 언약의 백성으로 하나님께 은혜의 큰 빚을 지고 있습니다. 땅에서의 고통, 환난과 족히 비교할 수 없는 영광의 그날이 우리에게 다가옴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8:12) 성도는 겉 사람 육신을 지배하며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 은혜의 빚진 자로서 그 사랑에 만분의 일이라도 갚아나가는 삶을 살아가는 자는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않습니다. 그 사랑에 감격하여 빚진 자의 마음을 가지고 주님 앞에서 겸손하게 살아갑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상속자가 되기 위해 우리는

 

둘째,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날마다 몸의 행실을

죽이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8:13)

 

구원받기 전에는 육신의 소욕대로 사는 것이 너무나 당연한 일상이었고 그 육신의 소욕이 나를 망하게 한다는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었습니다. 그러나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보니 예전에 육신에게 져서 육신의 소욕대로 살았던 삶이 얼마나 피곤하고 어리석은 삶이요 나를 멸망의 길로 인도하는 지름길이었는가를 깨닫는 것입니다.(8:7-9)성도는 영혼이 잘되어야 범사가 풀리고 강건하게 되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구원받은 성도에게 일어나는 엄청난 내적 갈등에 대해 말씀합니다.(7:21-23) 영혼은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는데 육신은 여전히 죄의 법을 따르려는 속성이 함께 자리하고 있는 것이 문제입니다.(6:12-13) 구원받은 성도가 날마다 싸워야 할 대상은 세상보다 오히려 자기 자신과의 싸움입니. 육체에게 져서 육체의 소욕대로

며 우리 몸을 계속 더럽히다보면 마지막 날에 쭉정이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성도는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난 자같이 우리 몸을 성령이 인도하시는 대로 의의 병기로 매일매일 하나님께 드리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것이 영적 싸움입니다.(8:14-15) 우리 주님은 우리가 날마다 성령의 소욕을 따라 살 때 기뻐하십니다.

 

셋째, 상속자의 자격을 갖추어야 합니다.(8:16-17)

 

하나님의 자녀라면 상속자가 되어야 함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에서도 법적 상속자임에도 불구하고 부모의 공식적인 유언장이 있으면 그것이 우선이 되는 것처럼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고 다 법적 상속자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성령이 먼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인정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에 함께 참여하기 위해 그리스도와 함께 그의 고난에도 참여해야 함을 말씀합니다.(2:7-26/3:5-21) 계시록 일곱교회 모두에게 이기는 자에게만 기업 주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1:12) 하나님의 약속을 받아 상속자가 되려면 모든 시험에서 이겨내야 합니다. 시험을 참는다는 것은 믿음에서 끌어내리려고 하는 사단의 계략인 모든 고난과 시련 연단과 고통 그리고 자신이 져야할 사명의 십자가를 끝까지 짐으로 최후에 승리하는 자를 말씀합니다. 구원받았음에도 육체에 져서 육체대로 살다가 마지막 미련한 처녀처럼 버림받고 망하는 자는 가장 어리석은 자입니다. 마지막 주님 다시 오실 때에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인 새 하늘과 새 땅에 들어가기 위해 끝까지 성령의 인도따라 영으로 몸의 행실을 죽이며 경건하게 살아가심으로 마침내 주님 다시 오시는 날 그리스도와 함께 상속자의 반열에 서시는 목장원이 되십시다.

 

 

목장나눔-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의 기업을 받아 누리는 상속자로 당 당하게 설 수 있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 지를 나누고 육신에 져서 쭉정이가 되지 않고 알곡 성도가 되도록 성령의 인도하 심 따라 끝까지 승리하며 주님을 만날 수 있기 위해 합심하 여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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