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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한 알(막4:30-32)
2019-10-06 12:46:44  

겨자씨 한 알(4:30-32)

 

본문을 보면 하나님 나라에 대한 말씀을 하시면서 우리 주님께서 겨자씨비유에 대한 말씀을 하십니다.(4:31-32)주님께서 이 비유를 말씀하신 내용을 여러 각도에서 살펴볼 수 있을 것입니다.

 

첫째, 이 겨자씨 한 알은 예수님자신 이십니다.(53:2-3)

 

우리 인생을 영원한 멸망에서 건지시기위해 창조주이신 그 분이 역사의 한 지점에서 이 땅에 오셨는데 사람들은 그가 누구인지 알지도 못할 뿐아니라 오히려 멸시하고 싫어버린바 되었다고 말씀합니다. 세상은 그를 버렸지만 하나님은 주님을 대속의 제물로 기쁘게 받으셨고 죽음은 그를 주관할 수 없었습니다. 온 우주의 통치자요 주관자이신 예수님은 당당히 죽음을 이기시고 살아나셔서 믿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고 오고 오는 세대에 모든 이름위에 뛰어난 이름으로 높임을 받으시는 온 인류의 구세주요, 통치자가 되셨습니다. 이것이 겨자씨 한 알의 비밀입니다.

둘째, 이 겨자씨 한 알은 복음을 의미합니다.(24:14)

 

22:27/1:11/3:6

세상 사람들에게는 별 볼일 없는 것 같은 복음이지만 복음을 믿는 성도들은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후사가 되고 함께 지체가 되며 함께 새하늘과 새땅의 약속에 참예하는 자가 된다는 사실입니다. 한알의 비밀은 바로 주님의 복음입니다. 이 복음이 땅끝까지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고 하셨으니 우리 주님의 재림 직전에 복음은 원하든 원치 않든 간에 온 세계에 골고루 전파될 것입니다.

 

셋째, 이 겨자씨 한알은 우리 개인과 교회입니다.

 

28:19/16:15/1:8/

오늘 이 시대 우리주님이 우리 개개인과 우리 교회에 원하시는 것은 바로 이시대의 선견자가 되어 주의 뜻을 이 땅에 실현시키는 주님의 도구가 되는 것입니다. 성도와 교회를 향한 주님의 기대는 크십니다.

 

1)겨자씨의 현재의 모습만 바라보고 부끄러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모든 위대한 것은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 그리고 모든 위대한 것은 반드시 시련이라는 과정을 겪게됩니다.(8:7) 작고 불충분한 우

리의 현실에 실망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부끄러워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작고 불충분한 것에서 크고 충분한 것이 자라나도록 하나님께서 축복의 비밀을 감추어두셨다는 것입니다.

 

2)겨자씨 안에 생명력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은 이 겨자씨의 비유를 통해서 겨자씨 안에 생명이 있음을 말씀하십니다. 제대로 땅에 심겨지기만 하면 생명이 움트게 됩니다. 가지를 펼쳐 새들이 날아 와서 둥지를 트는 안식처로 삼을 수 있는 거대한 나무로 성장합니다. 이것이 바로 주님이 우리에게 기대하시는 것입니다. 미래를 볼 수 있는 능력, 오늘의 현실이 힘겨울지라도 저 건너편에서 주님이 우리를 위해서 위대한 내일을 준비하고 계심을 보는 것이 비전입니다. 아무리 복잡하고 불협화음이 있는 가정이라해도 주님을 신뢰하는 믿음만 있으면 소망이 있습니다. 오직 예수로만 된다는 사실 이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3)잘 자라난 겨자나무는 새들의 안식처가 됩니다.

우리 개개인의 성장 우리 가정의 성장 우리 교회의 성장이 이웃들에게 축복이 되리라는 기대를 가져야 합니다. 우리 자녀들도 지금은 비록 겨자씨같이 작지만 예수 그리스도 안에 심겨지기만 하면 반드시 큰 나무로 성장할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믿음의 눈으로 보고 확신하는 우리의 미래입니다.(4:32)공중의 새들이 깃들일 만큼 된다는 말씀은 그정도로 크게 자란다는 말씀이지만 크게 자라서 새들이 깃들게 해주어야 한다는 의미도 있습니다. 우리가 받은 축복이 다른 사람에게도 흘러가야 합니다. 이것이 기독교의 성공관입니다. 세상사람들은벌어서 남주냐고 말하면서 자기 자신을 위해서 벌 것을 종용하지만 기독교의 실상은 벌어서 남 주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남을 주기 위해 버는 것 이것이 우리 기독교의 재물관입니다. 남을 주기 위해 축복받는 것, 이것이 기독교인의 축복관입니다. 우리가 공부하는 가장 중요한 목적은 그 지식으로 내가 치부하고 잘살기 위해서가 아니라 내가 얻은 지식으로 인류를 섬기기 위해 우리의 이웃들을 섬기기 위해 역사를 섬기고 시대를 섬기고 민족을 섬기고 남 주기 위해서 배우는 것입니다.

 

 

목장나눔-겨자씨 한 알이 가리키는 것이 무엇인지 서로 나누고 주님 앞에 우리 개개인도 겨자씨처럼 심겨져 큰 나무로 성장하기 위해 합심하여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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