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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보내는 선교소식
2006-08-03 18:04:03 이용국  
 

백 년 전에 한국에 있었던 부흥의 불길이 영국에서도 다시 타오르게 하소서.


빌립보서 2장 10절로11절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부흥이 100년 전 가난한 조선 땅 평양에서 일어났고, 그 후로 한국교회는 놀라운 성장했습니다. 선교의 부흥이 20여전에 각 교회에 바람같이 불러와 지금은 약 2만 명의 선교사들이 각 지역에 파송되어 복음을 전하고 있다고 합니다. 부흥이라는 것은 아름다운 것이고, 부흥이 없다는 것은 죽은 것과 같다고 생각됩니다. 1907년도 일어난 한국의 부흥의 역사가 다시 한 번 제가 섬기고 있는 영국에도 다시 한 번 일어나기를 사모합니다. 

  3월 달에는 아버님의 갑작스러운 죽음(3년 전에 위암수술이 온몸으로 전위되어서) 때문에 한국을 방문 했습니다. 선교사라는 이유 때문에 제대로 효도도 못했는데, 마음 적으로 무거운 짐이고 또한 비행기 표를 당일(토요일)에 구하기도 힘들었는데, 마지막으로 한 장의 표를 구했는데, 비지니스클라스였기에 상당한 가격을 주었지만, 마지막으로 보내는 아버님을 시신에 상주로서 해야 할 것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초, 중, 고등학교 동기들과 대학동기들이 어려운 중에 참석해 주심에 감사 했습니다. 홀로 계신 어머님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건강하게 주님의 도움이 가득하기를…….

  어느덧 다비(Derby)에서 무슬림을 상대로 선교를 하진 4년이 넘어 갑니다. 뒤돌아보면 긴 시간이었지만, 사역으로 보면 너무나 짧은 시간이었습니다. 많은 일들이 있었고, 저 혼자의 힘으로 감당하기가 어려웠던 부분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함께 기도하면서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감싸주면서 울어 본 적도 많지요.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부족하지만 아름다운 선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구제사역 (For Homeless Ministry)

  구제사역을 통해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체험하게 됩니다. 가난한 자들을 섬기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지만 그리스도의 사랑을 그들을 돌아보고 커피와 케이크를 대접하지만 한주에 한 킨 정도뿐이 해결 되지 않지만 그것을 통해서 그들의 마음속까지 깊이 들어가서 아픈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게 하시고, 실제로 몸이 많이 아파서 병원에 입원하게 되면 직접 병원 심방을 하게도 하십니다.

  몇 개월 전에 수(Sue)라는 가난한 아줌마가 마약으로 인한 간암과 호흡기관질안으로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DTS 학생들과 꽃을 사가지고 다시시티병원에 찾아가서 기도해주시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위로도 해주었습니다. 얼마 후에 그녀를 길거리에서 만났다. 그녀의 고백은 저희들이 기도 후에 삼일 후에 병원을 퇴원했다는 것입니다. 그녀의 고백은 한국인 선교사가 기도해주어서 호흡이 자유롭게 되었고, 아픈 간도 점점 정상적으로 와서 퇴원하고 싶어서 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병원 의사들은 지금 퇴원하게 되면  안 된다고 했지만 그녀는 무릇 퇴원을 했고, 의사들은 걱정이 되서 약을 짓다 주면서 다시 입원하기를 원했습니다. 그렇지만 그녀는 다시 거리에서 만나지요. 그녀는 하나님께서 깨끗이 치유하심을 고백을 했고, 저에게 성공회 사제라고 칭 할 정도로 기뻐했습니다.

  성령님의 치유하심을 믿습니다. 그런 후에 매주 금요일에 다시 만나서 커피와 케이크를 나누어 줍니다. 이런 것들과 실제로 예수님을 영접하고 교회에 예배를 참석하기도 하고 성도님들을 만나면 신앙 간증도 하면서 한국인 온 선교사가 나를 치유해 주어다고 고백한다고 합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께 드립니다.

  사역을 하다보면 경찰도 만나지요. 영국에서는 시내 길거리에서는 술을 마실 수 가 없게 되었습니다. 만약에 술을 마시게 되면 경찰 그 자리에서 80파운드(십오만 원)의 범칙금을 내게 됩니다. 사역을 하다보면 그들이 있는 곳을 가깝게 찾아가서 커피와 케이크를 주다보면 그들이 마시는 술병과 맥주켄이 곁에 있게 됩니다. 그럴 때에 경찰이 다가와 좋은 사역을 하는 것을 알지만 곁에 술병을 두면 안 되다 합니다. 그런 후에 보면 걸인들이 경찰이 오면 술병을 숨기는 것이 그만 제 곁에 두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런 사역을 오랫동안 하다보면 영국경찰은 제가 누구이고, 무엇을 하고 있는 잘 알고 있습니다. 이 사역을 통해서 약 7명이 새롭게 새 삶을 찾았고, 교회에 예배를 참석하는 일도 일어납니다. 구제를 통한 결실이지요.


무슬림 전도 사역(For Muslim Ministry)

  무슬림사역은 이제는 비밀로 해야 합니다. 요즘은 인터넷이 잘 발달 되어서 선교소식을 인터넷에 올려놓으면 무슬림극단주의자들이 무슬림사역을 발견하고 정보를 그들에게 주어서 선교를 하지 못하게 합니다. 그래서 저도 신변의 안전과 사역이 더욱 더 번창하기 위해서는 비밀로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간단히 사역을 소개하면 그들이 거주해 있는 지역에 매일 중보기도와 실제로 사람들을 만나서 친구로 친하게 하고 나중에는 조심스럽게 그리스도의 소개하는 사역입니다.

  요즘은 이라크에서 온 사람들의 가정을 방문해서 직접 성경을 소개하기도 하고, 무슬림의 잘못된 가르침을 지적하고 예수님이 참 진리라는 것을 알리고, 기도합니다. 지금은 약 10명의 이라크에서 온 난민들을 정기적으로 만나서 아름다운 이야기와 한국도 소개하기도 하지요. 이라크에 평화가 찾아오면 그들은 고국으로 돌아가게 되고, 예수님을 믿게 되면 그들의 고향에서 예수님을 전하게 될 것입니다. 이런 것이 제가 사역하고 있는 영국선교의 중요성입니다.

  다시 시에는 약 62개국에서 온 난민들과 이민자들이 살고 있습니다. 제가 들어보지도 못한 나라이름인 아프리카에서 온 자들을 만나서 서슴없이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고 서로에게 안부를 전하고 있습니다.


가르치는 사역(For DTS Teaching Ministry)

  2005/2006년도는 다른 해와 다르게 많은 학생들이 저희 YWAM School에 와서 교육을 받았습니다. 미국인, 영국인, 캐나다인, 독일인 그리고 네팔에서도 한 청년이 왔습니다. 일 년 동안 두 가지 예수제자학교가 있었는데, 한 팀은 태국과 중국에 전도여행을 갔다 왔고, 한 팀은 영국의 지역을 다시면서 영국교회와 연합해서 전도를 했습니다. 교육기간 동안은 저는 학생들에게 전도방법과 실제로 길거리에 나가서 복음을 전하는 방법을 가르칩니다. 성결된 자로서 가난한 사람들을 섬기는 법을 배운 외국인들은 저에게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다음 년도에는 4명의 학생이 졸업 후에 YWAM에 와서 활동합니다. 귀한 열매 중에 하나입니다. 이들 중에서도 몇 명은 정규적으로 매주 금요일 노숙자사역에 참석해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직접 전했던 학생들은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섬기는 삶을 살겠다고 합니다.


영국교회 사역자 모임(For Ministers Ministry)

  매월 한번은 노멘톤 지역에 있는 성직자들이 함께 모여서  식사도하고, 친교를 합니다. 앞으로 영적으로 혼란한 노멘톤지역에 구체적인 복음전도방법을 구상하기도 하고, 실제적으로 함께 길거리 중보기도를 함께 하기도 합니다. 지금은 약 일곱교회 성직자들이 함께하고, 아시안 파키스탄에서 온 사역자도 지난달부터 참석하고 흑인교회 목회자도 참석해서 인종과는 관계없이 연합운동을 합니다. 저는 모임마다 한국교회의 성장을 강조하면서 영국교회들도 영적 새바람이 일어나기를 권면하기도 합니다. 어려운 것 중에 하나는 영국교회가 교단의 출발점이라는 것이지요. 감리교, 침례교, 성공회, 장로교 그리고 일림교단이 다 영국에서 시작했기에 기독교의 좋은 유산으로 생각하지만, 실제적으로 교회들이 잠들어 있어서 깨우는 사역이 중요합니다. 성공회 목회자 한사람들이 네 곳의 교회를 운영합니다. 약 75%가 성직자가 없어서 한 성직자가 돌아다니면서 성찬식을 집례 한다고 합니다.

  또한 감리교 집사님은 여섯 군데로 돌아다니면 교회 사역하기도 합니다. 이런 분들이 한 결 같이 고백하는 것은 한국교회의 성장이 한국 선교사를 통해서 이곳에서도 일어나기를 소원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앞으로 영적으로 무장을 더 많이 해서 그들에게 파워 있는 선교를 보여주는 것과 그들이 깨어나는 한 부분을 줄 것입니다. 기도해주세요. 선교의 새바람이 그들에게도 불어나기를…….

  한 목회자는 공원 안에 카페를 열어는데, 정식적으로 영업을 하는 자격을 받아서 사역이라는 목적으로 카페를 운영합니다. 그래서 YWAM에서 사역하는 한 자매님과 브라질에서 온 전혀 영어를 못하는 자매가 그 카페에 봉사를 하지요. 우연히 질문해 봅니다. 하루에 몇 번이나, 카페에서 봉사하느냐 하니까? 그 자매는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 그리고 주일에도 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일에도 카페를 열어서 공원에 놀러 온 사람들에게 커피와 케익을 판매하는 것입니다. 잘못된 신학사상을 가지고 있는 목회자이기에 거룩한 주일성수를 하지 못하는 것이 이곳에 현실입니다. 올 바르게 신학공부를 하지 않는 자들도 목회자 활동을 하기에 이런 경우가 생기게 됩니다.


한인교민만남(For Korean Community Meeting)

  다비시(City of Derby)에는 로스로이스(Rolls-Royce)라는 비행기 엔진공장이 있습니다. 몇 전부터 이곳에 한국인 공학박사들이 일을 하면서 그리고 영국인과 결혼한 두 분도 살고 있어서 한국사회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선교센타에서 약 28명이 함께 모여서 BBQ로 친교를 했습니다. 앞으로 한국어학교를 제가 섬기는 교회에서 열 계획에 있습니다. 1.5와 2세들이 점점 한국어를 잃어가는 것을 방지하고 서로 신앙으로 믿음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한국식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공동으로 들어서 한글학교를 개원할 계획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복음이 전 한국인에게 전할 수 있겠습니다.

  오랜만에 선교편지로 인사를 드리게 되어서 죄송한 마음입니다. 자주 연락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축복합니다.


기도제목:

무슬림사역에 성령의 충만이 넘치게 하소서.

걸인사역에 필요한 재정을 공급해주소서.

2천 파운드(삼백오십만원정도)매달 후원되게 하소서.

가정에 성령의 임재하심이 충만하게 하소서.

홀로 계신 어머님에게 건강과 강건함을 더하소서.

새롭게 일어나는 사역이 부흥하게 하소서.

영국에서 섬기는 종 이용국 선교사 올림


영국선교 후원방법

국민은행 : 021-21-0677-210(예금주:이용국)

외환은행 : 081-19-17252-8(예금주:이용국)

영국은행(영국으로 직접 송금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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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NDON, SW6 5HF 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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